허구헌날

2020. 1. 6. 18:02 from 카테고리 없음

난 요즈음 왜이리 바쁠까 

미칠듯이 정신없고 바쁘다 왜 이리

하루하루 할일도 많은지도 모른다 

오늘나  

건조기 빨래 돌리고  2시간만에 돌림 아이가 어려서 

그렇나

그렇다고 내가 딱히 아이에게 잘하고 그런것도 아니라는 

것은 그렇지만 이게 머지 싶기도 하고 

인생이 참 괼보다고 

Posted by 유니짱79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