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요즈음 왜이리 바쁠까
미칠듯이 정신없고 바쁘다 왜 이리
하루하루 할일도 많은지도 모른다
오늘나
건조기 빨래 돌리고 2시간만에 돌림 아이가 어려서
그렇나
그렇다고 내가 딱히 아이에게 잘하고 그런것도 아니라는
것은 그렇지만 이게 머지 싶기도 하고
인생이 참 괼보다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