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이 학원비 내라고 하는 문자가왔다 

젠장

잊어버림 

바로 자체해줌 

죄송하다고 하고 

살다가보니 이런일이 .

내가  똑바로 하고 있는것은 맞나 

내가 잘하고 있는가 싶은 생각....


Posted by 유니짱79 :